이봉원, '건강 이상' 아내 박미선 떠올리며 눈물⋯"방송 기대 컸지만 아파서"

입력 2025-06-29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출처=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개그맨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 생각에 눈물 흘렸다.

28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은 태국 꼬따오에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이봉원과 팽현숙,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은 “나이 먹으니 서로 의지하며 사는 것 밖에 없다”라며 최양락을 챙겼다. 최양락 역시 “결국 부부밖에 없다”라고 동조했다.

최양락은 “(이봉원이)이것도 안 한다고 했단다. 박미선이 해야 한다고 해서 했다고 한다”라며 “그게 옥에 티다. 미선이만 있었으면 100점”이라고 아쉬워했다.

나이 먹으니 서로 의지하며 사는 것밖에 없다. 결국 부부밖엔 없다. 이것도 안 한다고 했단다. 미선이가 해야 한다고 해서 한 것.

이에 대해 이봉원은 “애 엄마가 기대가 컸다. 되게 좋아했다. 아프니까. 아픈 상태라”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다고 하더라. 괜찮을 거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 이상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현재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속사는 지난달 “심각한 투병은 아니다.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한 뒤 건강하게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망의 결승전 프리뷰 [북중미 월드컵]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5,000
    • +1.64%
    • 이더리움
    • 2,729,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26,600
    • +1.43%
    • 리플
    • 1,609
    • +0.56%
    • 솔라나
    • 110,700
    • +0.73%
    • 에이다
    • 244
    • +2.52%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7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2.17%
    • 체인링크
    • 12,270
    • +2.16%
    • 샌드박스
    • 70.17
    • -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