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여름밤, 야외서 ‘미디어아트’로 무더위 '싹'

입력 2025-06-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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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여름밤 야간 전시플랫폼 ‘미디어아트 서울’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

27일 서울시는 도심 속 야간 전시플랫폼 ‘미디어아트 서울’이 운영에 들어갔다. 9월 19일까지 매일 밤(18:00~23:00) 3곳(△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서울로미디어캔버스)의 ‘미디어아트 서울’을 통해 계절의 감성을 담은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아뜰리에 광화는 세종문화회관 정면과 측면부 외벽에 선보이는 대형 미디어파사드로, 회화 작가 최수인과 미디어아트 작가 김혜경이 협업한 ‘회화와 미디어 콜라보전’을 선보인다.

아뜰리에 광화는 2022년 8월 개장 이후 12회에 걸쳐 총 52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김보희 작가의 ‘the Days’, 이중섭 작가의 ‘길 떠나는 가족’ 등 중견작가 위주의 수준 높은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됐다.

해치마당 미디어월은 광화문광장에서 해치마당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53m 길이로 펼쳐진다. ‘해치 콘텐츠’, ‘계절콘텐츠’, ‘참여콘텐츠’, ‘전문작가 콘텐츠’로 여름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해치마당 미디어월은 시민 참여 이벤트·공모전으로 광화문광장을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바꿨고, 광화문역·광화문책마당을 오가는 시민에게 친숙한 미디어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외벽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미디어아트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아트 분야 신진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러스트작가 협력전’, ‘뮤직비디오 연계전’, ‘네이처 프로젝트전’이 차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2017년 우리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만리동광장에 설치된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신진 작가 공모 전시로 유망 작가를 발굴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 가능한 작가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미디어아트 전시플랫폼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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