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중앙아시아 관광시장 진출 본격화...몽골 현지 여행사와 GSA 체결

입력 2025-06-27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카자흐스탄 침블락 리조트와 상호 공동 마케팅을 위한 MOU

▲강원랜드는 27일 중앙아시아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몽골 현지 여행사 원 몽골리아(One Mongolia)와 현지 직접 판매망 계약(GSA, General Sales Agent)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암밧 원몽골리아 대표>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27일 중앙아시아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몽골 현지 여행사 원 몽골리아(One Mongolia)와 현지 직접 판매망 계약(GSA, General Sales Agent)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암밧 원몽골리아 대표>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중앙아시아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몽골 현지 여행사와 현지 직접 판매망 계약(GSA, General Sales Agent)을 체결하고 카자흐스탄 침블락 리조트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25일 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 대표 산악리조트인 침블락 리조트와 상호 공동 마케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리조트 간 관광객 교류 확대와 공동 마케팅ㆍ상품 연계 개발 등을 주요 골자로 하며, 향후 양국 간 관광 자원의 상호 홍보 및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OU 체결 후에는 한국관광공사 알마티 지사 관계자 미팅을 통해 관광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에는 몽골 현지 대표 여행사인 원 몽골리아(One Mongolia)와의 GSA를 체결했다. 원 몽골리아는 울란바토르에 있는 아웃바운드 여행사로, 훈누항공·몽골항공과도 항공사 GSA를 체결해 항공 관련 상품 기획에 특화돼 있다.

강원랜드는 이번 GSA 체결을 통해 몽골 고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영업 활동과 마케팅을 현지 기반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달 MOU를 맺은 몽골 스키리조트인 스카이리조트(Sky Resort)를 방문해 직원 교류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몽골 칭기즈 칸 박물관 등 지역 대표 역사 문화 기관을 조사해 신규 조성 중인 강원랜드 탄광문화공원 콘텐츠 개발 접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중앙아시아는 고유한 자연과 문화를 가진 매력적인 신흥 시장으로 최근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MOU 및 GSA 체결을 통해 글로벌 관광 수요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철규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6,000
    • +0.02%
    • 이더리움
    • 2,97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1%
    • 리플
    • 2,011
    • -0.25%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62%
    • 체인링크
    • 13,070
    • +0.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