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국내 가맹점 800호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노랑통닭)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국내 가맹점 800호점을 돌파했다.
27일 노랑통닭에 따르면 최근 광교 호수공원점의 신규 개점에 따라 전국 가맹점 수가 800호점을 넘어섰다. 이는 작년 5월 700호점을 돌파한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새롭게 문을 연 노랑통닭 광교 호수공원점은 인근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안정적인 고정 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광교 호수공원과 원천호수 등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유동 인구가 풍부해 빠른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랑통닭은 지난 2009년 1호점인 ‘노랑통닭 부경대점’을 시작으로 ‘착한데 맛있는 치킨’으로 입소문을 타며, 화학 염지제를 사용하지 않은 ‘저염 치킨’, ‘착한 치킨’의 대표 주자로서 꾸준히 가맹점을 늘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