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 모델이 4세대 기술이 적용된 27인치 OLED 모니터 패널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프라이머리 RGB 탠덤’ 기술로 최대 휘도 1500니트를 달성한 2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용 패널을 본격 양산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고 주사율을 경신하는 540Hz 제품 개발에도 성공해 곧 선보일 계획이다. 이로써 LG디스플레이는 게이밍 모니터의 화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휘도, 주사율, 응답 속도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