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금한승 환경부 차관…'30년 경험' 기후 정책통

입력 2025-06-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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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승 신임 환경부 차관. (환경부)
▲금한승 신임 환경부 차관. (환경부)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이 26일 이재명 정부의 첫 환경부 차관으로 임명됐다. 환경부에서 30여 년 근무 경험을 가진 기후변화 등 환경 정책통으로 꼽힌다.

금 차관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경기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거쳐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자원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환경부 기획재정담당관, 정책기획관, 대기환경정책관, 기후변화정책관, 기후탄소정책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 2050탄소중립위원회 사무차장을 지냈고 2023년 8월부터 국립환경과학원장직을 맡았다.

대통령실은 금 차관 임명 배경에 대해 "환경 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 전문성을 보유했고 정책 경향에 밝은 환경 정책통"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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