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글로벌 마케팅‧수출입‧유튜브 채널 등 9개 부문

▲삼양라운드스퀘어 제공
삼양라운드스퀘어그룹(옛 삼양식품그룹)의 콘텐츠 커머스 계열사 삼양애니가 하반기 경력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26일 삼양애니에 따르면 이번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모집 분야는 △지적재산권(IP) 사업개발 △글로벌 마케팅 △온라인 세일즈/MD(중국) △아마존 운영/MD(일본) △사업개발(BD) △수출입 지원 △영상컨텐츠 PD △애니메이션 PD △유튜브 운영 등 9개 부문이다.
각 분야별 세부 내용은 삼양라운드스퀘어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삼양애니 관계자는 "이번 채용으로 기존 사업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역량 강화를 포함해 이커머스 사업 구축, 미국·중국·일본 등 글로벌 사업 분야 확대 등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