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증권은 26일 오후 3시 30분에 잠실금융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왕선량 체슬리투자자문의 이사와 이청호 DB증권 세무사를 초청했다. 이들은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증여/상속 전략 및 연말정산에 관한 세무 컨설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준우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잠실금융센터 VIP 고객분들에게 하반기 주식 투자와 세무 전략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투자 세미나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DB증권 잠실금융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