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은 19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찾아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과 주성운 육군 1군단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 효성)
효성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의 후원금은 육군 1군단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역 장병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2010년부터 육군 1군단과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문품,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