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여름철 골칫거리 ‘생활악취’ 잡는다

입력 2025-06-19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봉구청 전경. (사진제공=도봉구)
▲도봉구청 전경. (사진제공=도봉구)

서울 도봉구가 여름철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내 생활악취 배출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악취 발생 시설 27곳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봉구자원순환센터, 폐기물 적환장, 자동차 도장시설, 공사장, 음식점 등이다.

자원순환센터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에 대해서는 악취기술진단 실시 여부와 진단 결과에 따른 시설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공사장은 공정별 악취 저감 장치 가동 여부와 물청소 시행 상태를 점검하고 도장시설은 페인트와 유류 용재 관리 상태, 악취 방지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직화구이 음식점의 경우에는 집진기 설치와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한다.

도봉구는 전문 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악취 검사를 의뢰하고 필요하면 한국환경공단이나 서울녹색환경기술지원센터의 기술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악취는 구민 건강과 일상에 큰 불편을 준다”며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악취를 철저히 관리하고 개선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96,000
    • -2.23%
    • 이더리움
    • 3,116,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02%
    • 리플
    • 1,999
    • -2.15%
    • 솔라나
    • 120,300
    • -4.75%
    • 에이다
    • 363
    • -2.68%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59%
    • 체인링크
    • 12,950
    • -5.2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