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28일부터 150원 인상…기본요금 1550원

입력 2025-06-19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28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 150원 인상

▲수도권 지하철 교통카드 기본요금이 6월 28일 첫차부터 150원 오를 전망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도를 함께 시행하는 경기도, 인천시,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최근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지하철 운임 조정안에 합의했다. 추후 서울교통공사 등 지역 운송기관별로 이사회 등 후속 절차까지 마무리하면 요금 인상 시점이 확정된다. 조정된 운임이 적용되면 교통카드를 기준으로 현행 1400원인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은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이날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오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수도권 지하철 교통카드 기본요금이 6월 28일 첫차부터 150원 오를 전망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도를 함께 시행하는 경기도, 인천시,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최근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지하철 운임 조정안에 합의했다. 추후 서울교통공사 등 지역 운송기관별로 이사회 등 후속 절차까지 마무리하면 요금 인상 시점이 확정된다. 조정된 운임이 적용되면 교통카드를 기준으로 현행 1400원인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은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이날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오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가 28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150원 인상한 1550원으로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과 같은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도 모두 기본요금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조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청회, 서울시의회 의견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 지하철 요금 조정을 위한 의견수렴 절차를 이미 마쳤으며 지하철 요금을 150원씩 두 번에 걸쳐 총 300원 인상을 결정한 바 있다.

우선 1차로 2023년 10월 150원을 인상했으며 인접 지역인 인천·경기 등과 2차 인상 시기를 지속 논의한 끝에 이달 28일 2차 인상을 결정했다.

일반요금 인상 폭은 150원이지만 청소년·어린이는 기존 할인비율(청소년 약 42% 할인, 어린이 약 65% 할인)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일반요금보다 소폭 인상된다.

구체적인 요금(카드 기준)은 청소년 900원(100원 인상), 어린이 550원(50원 인상) 등이다.

자세한 요금 정보는 서울교통공사 등 지하철 운영기관 누리집, 또타앱, 역사 안내문에 게재되어 있으며, 서울시 누리집(분야별 정보–교통- 교통 요금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선 문의를 희망하는 경우 다산콜센터로 확인하거나 이용 내역 및 부과요금에 대한 상세 문의는 티머니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2,000
    • -1.15%
    • 이더리움
    • 3,39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9%
    • 리플
    • 2,094
    • -1.32%
    • 솔라나
    • 125,100
    • -1.65%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82%
    • 체인링크
    • 13,620
    • -0.44%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