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콜마홀딩스, 경영권 분쟁 발생 소식에 '上'…신풍제약 이틀 연속 상한가

입력 2025-06-18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신풍제약(29.98%), 신풍제약우(29.93%), 콜마홀딩스(29.99%) 등 3개였다.

신풍제약과 신풍제약우는 자사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의 코로나 관련 유럽 특허 획득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다.

콜마홀딩스는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콜마비앤에이치는 그룹 창업주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장남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을 상대로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2018년 윤 부회장과 윤 부회장의 동생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등과 콜마비앤에이치 지배구조 관련 경영 합의를 맺었다. 이듬해에는 윤 부회장에게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 주(무상증자로 현재 460만 주)를 증여했다.

그러나 최근 윤 부회장과 윤 대표가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 선임을 두고 갈등을 빚자 이번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네오펙트(29.99%), 네패스아크(30.00%), 비큐AI(29.87%), 사이냅소프트(29.94%), 심플랫폼(29.99%), 엔에프씨(29.90%), 인베니아(29.93%), 크라우드웍스(29.94%) 등 8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양대 시장에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6,000
    • -0.63%
    • 이더리움
    • 3,27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295,300
    • -2.48%
    • 리플
    • 1,734
    • -8.64%
    • 솔라나
    • 133,100
    • -1.84%
    • 에이다
    • 263
    • -4.36%
    • 트론
    • 461
    • +0.66%
    • 스텔라루멘
    • 238
    • -8.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5.24%
    • 체인링크
    • 14,670
    • -4.55%
    • 샌드박스
    • 46.1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