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4298억 원 규모 ‘충북선 고속화 제3공구 노반 건설공사’ 수주

입력 2025-06-18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량구간 조감도. (사진제공=HJ중공업)
▲교량구간 조감도. (사진제공=HJ중공업)

HJ중공업 건설부문이 국가철도공단이 턴키공사로 발주한 충북선 고속화 제3공구 노반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고 18일 밝혔다.

 

충북선 고속화 노반 건설사업은 청주공항과 충북 제천시 봉양읍 구간 85.5km를 직선화 및 고속화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충북 북부까지의 열차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 1조90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체 구간을 5개 공구로 나누어 발주됐다. HJ중공업은 이 중 제3공구를 맡아 충북 충주 봉방동에서 충주 산척면까지 총 연장 15.05km 구간에 토공 및 교량 7개소, 터널 3개소를 지을 예정이다. 공사금액은 4298억 원이며 HJ중공업의 지분율은 41%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충북선 고속화 사업 수주는 당사의 풍부한 철도 시공 경험과 혁신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 기간교통망 구축과 지역 균형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98,000
    • -1.27%
    • 이더리움
    • 3,115,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0.35%
    • 리플
    • 2,012
    • -1.37%
    • 솔라나
    • 127,700
    • -1.47%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544
    • +0.55%
    • 스텔라루멘
    • 2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09%
    • 체인링크
    • 14,290
    • -1.58%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