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LG상사, 카자흐 아다광구 지분 30% 추가 인수

입력 2009-08-12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석유공사와 LG상사가 최근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유전 아다(ADA) 광구의 지분 30%를 추가로 인수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와 LG상사는 네덜란드계 업체 베르톰(Vertom) 측으로부터 아다 광구에 대한 지분 30%를 추가로 인수했다. 인수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미 아다 광구의 지분 45%를 보유했던 석유공사와 LG상사는 이번 지분의 추가 인수로 아다 광구에 대한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하게 됐다.

석유공사가 추가로 인수한 지분 30% 중 17.5%, LG상사가 12.5%를 각각 인수해 기존 지분까지 포함하면 석유공사 지분은 40%, LG상사는 35%로 늘어났다.

아다 광구는 지난 2005년 LG상사가 지분 인수를 통해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이후 지분 절반을 석유공사에 넘겨 공동 운영해 왔다. 지난해 4월부터는 석유공사가 단독으로 운영해 왔다.

아다 광구는 아직 탐사단계로 분류돼 있으나, 일부 매장이 확인된 것까지 포함하면 총 1억6000만배럴이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광구의 유정 깊이가 얕아 투자대비 산출 효과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3,000
    • +2.26%
    • 이더리움
    • 3,433,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28%
    • 리플
    • 2,067
    • +1.32%
    • 솔라나
    • 125,300
    • +1.13%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67%
    • 체인링크
    • 13,690
    • +0.59%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