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주요종목 상승...현대아산 9900원

입력 2009-08-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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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에서 주요종목들은 상승세가 우세했다.

12일 범현대계열주에서는 현대캐피탈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2만7000원에서 관망세를 유지하던 현대캐피탈은 금일 11.11% 급등하며 3만원대에 진입했다. 현대택배는 7.20% 상승하며 6700원을 기록했고 현대위아도 2만6500원으로 전일대비 4.95% 상승했다.

현정은 현대회장의 방북에 금강산 관관재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현대아산(+1.54%, 9900원)은 1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장을 마쳤다. 이밖에 현대카드가 0.35% 상승했고 현대삼호중공업은 3만85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장외 생보사주들은 상승세가 우세했다. 승인주인 동양생명(+0.20%)은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만5050원을 기록했고 미래에셋생명도 하락 하루만에 상승전환하며 1만9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금호생명은 전일대비 25원 오른 7550원으로 마감했고 삼성생명은 57만5000원에서 관망세를 보였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2.80%)와 한국인포서비스(+1.86%)는 각각 7350원, 8200원으로 나란히 상승했다.

IT계열주에서는 서울통신기술이 0.69% 하락하며 3만6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SDS와 엘지씨엔에스는 각각 6만2500원, 2만675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네오세미테크(-0.59%)와 삼성투자신탁운용(-1.18%), 하이투자증권(-2.17%), 포스코건설(-0.30%), 휠라코리아(-0.60%) 등은 하락 마감했다.

12일 프리보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프리보드지수는 전일대비 1.06%, 112.62P 오른 1만755.06, 프리보드벤처지수는 2.06%, 459.27P 상승한 2만2798.8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2만403주, 거래대금은 5704만545원을 기록했다. 씨앤상선이 거래량, 거래대금 모두 각각 65만9135주, 1982만7825원이 거래돼 가장 많았다. 69개 거래가능 종목 중 23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1개와 7개였다.

아이씨에너텍(5010원, +1,140원, +29.45%), 코캄(4105원, +50원, +1.23%)이 상승한 반면 프린톤(1200원, -50원, -4.00%), 셀레네(920원, -5원, -0.54%)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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