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감상 후 계절 식사를 하는 관람객들에게 셰프가 식사 메뉴를 설명하는 모습. (사진=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기획 전시 ‘유영하는 세계 : Bed, Bath, Bus’와 함께 선보인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전시 참여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작가 워크숍'은 2회 모두 조기 마감됐다. '작가 워크숍'은 이번 기획 전시에 참여한 작가가 작품 세계와 제작 방식을 직접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