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내년 석유수요 소폭 증가"

입력 2009-08-12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 석유 수요는 소폭 줄어들 것이나 내년에는 소폭이나마 상승세로 반전될 것이라는 최근의 전망을 거듭 밝혔다.

11일 OPEC은 '월간 석유 동향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수요가 하루 160만배럴, 1.93% 줄어 평균 8391만배럴에 달한 후 내년에는 0.59% 뛰어 하루 50만배럴 가량 늘어나게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미국의 석유 수요가 계속 줄어드는 데 반해 특히 중국과 인도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중국 및 인도와 함께 중동과 중남미의 소비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가는 미국과 유럽의 실업 가중과 달러 강세로 지난달 초 약세를 보였으나 세계경제 회생이 가시화되면서 가격이 뛸 전망이라는 점을 OPEC은 지적했다.

보고서는 "다만 유가 상승을 확신하는 것이 아직은 시기상조"라면서 "경기 회복이 지연되리란 관측이 뒷받침될 경우 유가 (하락)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4,000
    • +0.55%
    • 이더리움
    • 3,039,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3%
    • 리플
    • 2,026
    • +0.3%
    • 솔라나
    • 127,200
    • +2.17%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44%
    • 체인링크
    • 13,250
    • +0.9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