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무리 김원중, 구단 최초 150세이브 달성 눈앞

입력 2025-06-15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
(출처=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구단 최초 150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원중은 1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막아내며 올 시즌 17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로써 개인 통산 149세이브를 기록하며 역대 11번째 150세이브 달성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또한 2015년 입단 이래 롯데에서만 활약하며 롯데 구단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원중은 구단 최초 150세이브라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KBO리그 개인 최다 세이브 기록은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가지고 있는 427세이브다. 2위는 손승락(당시 넥센 히어로즈·은퇴)의 271세이브, 3위는 임창용(당시 삼성·은퇴)의 258세이브다.

2020시즌부터 롯데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김원중은 2020년 5월 22일 사직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첫 세이브를 올렸다. 이후 2021년 9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통산 50세이브를 달성했고, 해당 시즌 개인 시즌 최다 세이브인 35세이브를 달성했다. 2023시즌에는 8월 16일 SSG전에서 구단 역사상 최초로 통산 1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김원중이 150세이브를 달성하면 표창 규정에 의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9,000
    • -0.53%
    • 이더리움
    • 2,64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11,700
    • -1.8%
    • 리플
    • 1,764
    • -1.62%
    • 솔라나
    • 107,600
    • -0.46%
    • 에이다
    • 251
    • -0.79%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364
    • +8.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00
    • -2.01%
    • 체인링크
    • 12,180
    • -0.08%
    • 샌드박스
    • 79.2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