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집중호우 시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받으세요”

입력 2025-06-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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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센터서 무상 점검 서비스
메르세데스-벤츠, 최대 10일간 렌터카 지원

▲침수된 자동차의 모습. (오픈AI 달리)
▲침수된 자동차의 모습. (오픈AI 달리)

완성차 기업들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 침수 피해를 본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을 진행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침수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견인을 해주거나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14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 코리아는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및 파손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아우디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을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들에게 거리와 무관하게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 발생 당일이나 견인 입고일 중 총 1회에 한해 5만 원 한도 내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안전 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 금액 발생 시 차량 수리비용이 지원되며, 차량 수리 기간 중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차 서비스도 최대 14일간 제공한다. 수리 후에는 2년간 부품에 대해, 1년간 사고 수리에 대해 보증한다.

현재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철 주행을 돕기 위한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타이어, 엔진, 에어컨, 냉각장치 등 총 13가지 여름철 필수 항목에 대해 전문 테크니션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우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까지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의 수해 차량이 공식 서비스 센터에 입고될 경우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후 추가 무상 점검도 이뤄진다. 또한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최대 50만 원과, 차량 수리 기간 동안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0일간 100만 원 비용 한도 내 렌터카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잦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차량 침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해를 입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고객은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여름철을 앞두고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21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얼리 썸머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에어컨 시스템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에어컨 필터(CAF), 에어케어,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등 여름철 주요 소모품에 대한 부품 및 공임에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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