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른하르트 테리엣 BMW 그룹 코리아 부사장(좌)과 크리스 매드슨 LPGA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우)이 BMW 코리아의 LPGA 대회 개최 연장 계약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BMW 코리아)
BMW 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대한 LPGA 투어 연장 계약 협약식을 진행하고 대회 개최를 2029년까지 연장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최정상급 LPGA 투어 선수 68명을 포함해 특별 초청선수까지 총 7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