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일 고양종합운동장 소음 발생"…BTS 제이홉 콘서트 안내문 부착

입력 2025-06-12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X 캡처(@_sni****))
(출처=X 캡처(@_sni****))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인근에 소음 안내문이 부착됐다. 13일부터 14일(12일은 리허설)까지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이 열리면서 공연과 함께 불꽃놀이 등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안내문은 경기장 인근 도로에 설치됐으며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는 문구도 함께 담겼다.

이번 콘서트는 2월 서울 KSPO DOME에서 시작해 북미와 중남미 15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 약 47만 명의 관객을 만난 제이홉(정호석)의 월드투어 대장정 피날레다. 특히 공연 첫날인 13일은 BTS 데뷔 12주년이기도 해 10~11일에 전역한 멤버 RM(김남준), 뷔(김태형), 지민(박지민), 정국(전정국)이 함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제이홉은 이날 신곡 ‘Killin’ It Girl (feat. GloRilla)’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대담한 퍼포먼스와 힙합 사운드가 결합된 이 곡은 공연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되며,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함께 제공된다. 공연 시간은 12일 리허설을 포함해 13~14일 오후 9시까지 이어지며, 인근 주민들은 교통 혼잡 및 소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30,000
    • +2.21%
    • 이더리움
    • 3,222,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44%
    • 리플
    • 2,132
    • +2.85%
    • 솔라나
    • 136,000
    • +4.86%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9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2.89%
    • 체인링크
    • 13,980
    • +3.7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