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도 상승 출발…장 중 연 최고점 경신

입력 2025-06-11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이 자금이 순매도 중에도, 개인의 매수세로 상승 출발했다.

11일 오전 9시 5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76포인트(0.44%) 오른 2884.61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연 최고점인 2892.75를 터치하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7억 원, 777억 원어치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1501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1.70%)와 의료/정밀기기(0.96%), 제조(0.99%) 등이 올랐고, 증권(-1.58%), 건설(-1.20%), 금융(-0.61%) 등이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1.18%), SK하이닉스(3.25%), LG에너지솔루션(2.25%) 등이 상승세였고, KB금융(-2.07%), HD현대중공업(-1.87%), 신한지주(-1.81%) 등이 약세였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4.98포인트(0.65%) 오른 776.18로 거래됐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684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3억 원, 337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상승세였다. 알테오젠(1.65%), 에코프로비엠(4.66%), 삼천당제약(3.94%) 등이 강세였고, 리가켐바이오(-0.53%), 클래시스(-0.52%), 에스엠(-1.06%) 등이 약세였다.

이날 애드바이오텍과 지씨지놈, 파루, 대명에너지 등이 강세를 기록 중이며, 위니아, 강스템바이오, 엠에프엠코리아 등이 약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62,000
    • -0.4%
    • 이더리움
    • 2,966,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47,000
    • -0.53%
    • 리플
    • 1,970
    • -1.01%
    • 솔라나
    • 121,500
    • -0.82%
    • 에이다
    • 347
    • -0.57%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84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0.34%
    • 체인링크
    • 13,500
    • -1.03%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