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하이서울기업협회와 기업 성장 지원 맞손

입력 2025-06-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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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에서 (왼쪽부터)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투자증권)
▲10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에서 (왼쪽부터)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서울시 인증 유망 중소기업 ‘하이서울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성장지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 소재 기업 중 서울시로부터 우수한 기술력, 성장성, 글로벌 역량 등을 인증받은 1100여개 기업이다. 해외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 컨설팅, 기업 네트워킹 확대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이들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인 비영리 단체다. 현재 강서(강서‧종로‧마포), 강남(서초‧송파), S밸리(성동‧강동‧강북), G밸리(구로‧금천‧가산) 4개 지회를 운영 중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 지원을 통한 우량기업 육성 △자금조달 지원 및 금융우대 혜택 제공 △기업공개(IPO) 등 직접금융 시장참여 지원 및 투자 활성화 △기업 맞춤형 재무 컨설팅 및 리서치 세미나 지원 △회원사 확대 및 기업 성장 목적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하이서울기업협회에는 초기기업부터 중소기업, 외감기업과 코넥스‧코스닥 상장사까지 많은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에 IBK투자증권은 중소기업 전문성을 활용해 IPO와 주식자본시장(ECM), 메자닌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IBK투자증권은 서울에서 인정받은 우수기업인 하이서울기업이 더욱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자금조달 등 기업금융부터 맞춤형 컨설팅까지 적극 지원하고 꾸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원사들이 보다 체계적인 성장 지원과 자금조달, IPO 등 다양한 기회를 얻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IBK투자증권과 함께 우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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