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4CXR 리포트 생성 예시. (사진제공=딥노이드)
딥노이드는 부산대학교병원 정연주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흉부 엑스레이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모델 ‘M4CXR’의 성능 평가에 대한 연구 초록 3편이 국제 영상의학 학술대회인 ‘ESTI 2025’에서 채택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연구는 M4CXR 모델을 활용해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성능 평가를 통한 진단 보조 도구로 임상 활용 가능성 확인 △다중뷰 접근방식 학습을 통한 AI 진단 성능 비교 △기존 진단 보조 AI 모델과 성능 비교 등을 다뤘다.
채택된 초록은 학회에서 구연 발표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