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8일 양일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화클래식 2025. 소프라노 파트리샤 프티봉과 아마릴리스 앙상블의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한화)
한화그룹은 프랑스 소프라노 파트리샤 프티봉과 고음악 앙상블 아마릴리스가 첫 내한한 ‘한화클래식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프랑스 바로크의 재발견’이라는 찬사 속에 펼쳐진 ‘마법사의 불꽃’ 프로그램은 바로크 오페라에 등장하는 메데이아와 키르케 등 여성 캐릭터를 새롭게 조명한 참신한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