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자레인지, 유럽서 판매량 10년 연속 '1위'

입력 2025-06-09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모니터 조사 2024년 12.8%로 1위
스마트싱스ㆍ빅스비 등 스마트 기능 적용

▲10년 연속 유럽 전자레인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전자레인지' 제품 이미지  (자료제공=삼성전자)
▲10년 연속 유럽 전자레인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전자레인지' 제품 이미지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유럽 전자레인지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1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9일 시장조사 전문기업 유로모니터가 실시한 유럽 19개국 대상 전자레인지 판매량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 전체 시장 점유율 12.8%로 1위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위생과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레인지 내부에 세라믹 코팅을 적용했다. 항균 인증 기관인 호헨스타인으로부터 99.9% 항균 인증 마크를 받은 바 있다. 또 집안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유럽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7가지 색상과 글라스 소재를 적용한 '비스포크 전자레인지'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스마트싱스와 연동을 할 수 있는 와이파이 탑재 모델도 출시했다. 빅스비를 통해 음성으로 편리하게 조리 모드를 제어하거나 잔여 조리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삼성 푸드' 서비스와 연동해 레시피를 추천받아 조리하는 등의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는 포스코와 협업해 재생 소재 함량을 높인 조리기기용 법랑용 강판을 개발해 전자레인지∙오븐의 내부 소재로 적용했다. 해당 법랑용 강판은 지난해 9월 'UL 솔루션즈로'부터 'ECV 인증'을 받았다.

황태환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10년간 차별화된 기술력과 소비자 맞춤형 제품으로 유럽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싱스 안에서 주방 가전이 하나로 연결되고 알아서 맞춰주는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17,000
    • +0.43%
    • 이더리움
    • 3,411,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40,700
    • +0.21%
    • 리플
    • 1,929
    • +0.16%
    • 솔라나
    • 145,700
    • +1.39%
    • 에이다
    • 279
    • +0%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52%
    • 체인링크
    • 15,810
    • +0.32%
    • 샌드박스
    • 48.86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