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 환율 관찰 대상국 재지정

입력 2025-06-06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1월 이어 다시 지정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증언을 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증언을 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다시 지정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대상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9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다.

한국은 2023년 11월 관찰 대상국에서 제외됐다가 지난해 11월 다시 포함된 상태였다.

관찰 대상국 평가 기준은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국내총생산(GDP)의 3% 이상에 해당하는 경상수지 흑자 △12개월 중 최소 8개월간 달러를 순매수하고 그 금액이 GDP의 2% 이상 중 2가지에 해당하는 경우다.

한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무역 흑자와 경상수지 흑자가 문제가 됐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우리는 계속해서 환율 관행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고 조작국 지정에 따라 치러야 하는 비용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7,000
    • -3.07%
    • 이더리움
    • 2,916,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42%
    • 리플
    • 2,000
    • -2.68%
    • 솔라나
    • 125,100
    • -3.47%
    • 에이다
    • 382
    • -2.55%
    • 트론
    • 423
    • +1.93%
    • 스텔라루멘
    • 22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3.22%
    • 체인링크
    • 12,950
    • -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