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출범 기대감⋯ 코스피 10개월만에 장중 2820선 돌파

입력 2025-06-05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부 출범 이틀째 상승세
외인·기관 동반 매수에 1.7% 급등
반도체·이차전지·방산·원전株 상승

새정부 출범 기대감에 코스피가 5일 장중 2820대까지 오르는 등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84포인트(1.65%) 오른 2816.18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49포인트(0.70%) 오른 2790.33으로 출발한 뒤 점차 오름폭을 확대하며 2800선을 넘어섰고 곧장 2810선을 뚫은 뒤 2820.50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282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7월 18일(2824.35) 이후 10개월여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18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장 초반 순매도하던 기관도 1161억 원의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개인은 5192억 원의 순매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5.40%), 삼성전자(2.08%) 등 반도체주가 상승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4.50%), 한국항공우주(2.98%) 등 방산주도 상승세다.

체코 원전 최종계약 체결을 앞세워 두산에너빌리티(3.28%), 한전산업(13.95%), 한전기술(9.00%) 등 원전 관련주도 급등 하고 있다.

현대차(2.31%), 기아(2.34%), POSCO홀딩스(4.48%) 등도 강세다.

전날 급등했던 KB금융(-2.13%), 신한지주(-1.67%) 등은 차익실현으로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85%), 기계장비(2.22%), 제조(2.01%) 분야가 강세고 부동산(-0.69%), 증권(-0.03%)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6포인트(1.02%) 오른 757.87를 나타냈다. 올해 2월 28일(760.1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205억 원, 외국인이 12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88억 원어치를 매도 중이다.

리노공업(8.60%), 이오테크닉스(2.71%), HPSP(3.15%) 등 반도체 관련주와 에코프로비엠(4.80%), 에코프로(3.55%) 등 이차전지주가 강세다. 알테오젠(-1.97%), 레인보우로보틱스(-0.87%) 등은 약세다.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0.48%
    • 이더리움
    • 2,998,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1%
    • 리플
    • 2,020
    • +0.3%
    • 솔라나
    • 125,800
    • +0.72%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5.19%
    • 체인링크
    • 13,15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