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국내 배터리셀 3사, 글로벌 이차전지 성장률 하회…'비중축소'"

입력 2025-06-05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증권은 5일 국내 배터리셀 3사의 경우 1~4월 누적 및 4월 기준 글로벌 평균 이차전지 판매량 증가율을 밑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이차전지 투자의견 '비중축소(Underweight)'를 유지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월별 EV 판매량 중 한 대당 이차전지 소요량이 가장 큰 배터리방식 전기자동차(BEV) 판매량에서 한국 이차전지 산업의 타겟 시장인 미국과 유럽 시장 판매량이 저조했다.

LS증권은 글로벌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43.3% 증가했고, 이는 주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의 62.3% 성장이 견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반면 하이브리드 차량 중심의 일본을 제외하면 미국이 9.1%, 유럽 19.2%로 한국 이차전지 타겟 시장의 성장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인 저성장이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1~3월 대비 4월 판매 성장률이 둔화한 점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1~4월 및 4월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에 장착된 이차전지 성장률은 40.2%, 41.2%로 높은 수치 기록했다"며 "이는 가장 비중이 큰 중국 시장 중심의 은 배터리방식 전기자동차(BEV) 판매량과도 밀접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삼성SDI의 경우 우리가 우려하던 바와 같이 BMW 내 경쟁 심화, 리비안 물량 급감 등으로 누적 및 4월 단독 월 기준 모두 역성장을 나타냈다"며 "SK온은 4월 들어 1~3월 대비 성장률이 둔화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반대로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 대표이사
    김원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0] 매매거래정지및정지해제(중요내용공시)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김동명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7,000
    • +0.06%
    • 이더리움
    • 3,01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75%
    • 리플
    • 2,035
    • -1.17%
    • 솔라나
    • 127,100
    • -0.86%
    • 에이다
    • 385
    • -1.53%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5%
    • 체인링크
    • 13,230
    • -0.0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