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민ㆍ관이 함께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 Company)을 설립하고,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산업ㆍ연구계에 시급한 첨단 GPU 제공 △국산 AI반도체 수요 창출 △글로벌 기업 협력 △정부 R&D 성과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30일 국가AI컴퓨팅센터구축사업 공모가 이날 오후 5시로 종료됐으나 공모 결과 응찰한 사업자가 없어 유찰됐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