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로봇 경진대회 열고 ‘AI 물류 인재 양성’

입력 2025-06-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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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주최 첫 참여⋯채용 혜택도 제공

▲30일 대구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열린 2025 WCRC 물류로봇 경진대회에서 정종철(오른쪽 두번째) CFS 대표이사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사장상을 받은 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30일 대구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열린 2025 WCRC 물류로봇 경진대회에서 정종철(오른쪽 두번째) CFS 대표이사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사장상을 받은 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2025 WCRC(World Creative Robot Contest) 물류로봇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대구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 등 100여 팀이 참여했다.

참가팀은 컴퓨터비전 기반 색상 및 순서 인식을 통한 자동 분류 미션과 RFID 정보를 활용한 지능형 이송 미션을 수행했다.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특허청장상,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사장상 등 20여 개 상훈이 수여됐다. 세계 최대 로봇대회인 로보게임스(Robogames)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번 대회는 CFS가 주최로 참여한 첫 물류로봇 경진대회로, 입상자들에게 자사 입사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특전을 제공했다. 기술 인재 발굴을 통해 인공지능(AI) 물류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폐회식에서 “이번 대회 입상자들이 쿠팡의 인공지능과 물류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채용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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