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A380-800 업사이클링 굿즈.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폐항공기 동체를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굿즈 시리즈에서 에어버스 A380 기종을 활용한 네임택과 볼마커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활용된 기재는 2011년 7월 첫 비행을 시작으로 총 4만1898시간을 운항한 기번 HL7612 항공기다.
입력 2025-05-30 09:28

대한항공은 폐항공기 동체를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굿즈 시리즈에서 에어버스 A380 기종을 활용한 네임택과 볼마커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활용된 기재는 2011년 7월 첫 비행을 시작으로 총 4만1898시간을 운항한 기번 HL7612 항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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