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SK바사, 안동 백신생산시설 증축 완료

입력 2025-05-29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3월 착공, 건축물 사용승인 획득..사노피와 ‘공동개발 백신’ 생산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s)는 29일 백신 생산시설 ‘안동 L HOUSE’의 증축공사를 완료해 안동시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Sanofi)와 공동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생산시설 확보를 목표로 기존 백신 생산동을 1층에서 3층 규모로 확장해 4,200㎡(1,300평) 규모 신규 공간을 확보했다. 증축에 필요한 비용은 양사가 공동 투자를 통해 마련했다.

회사는 지난해 3월 시작한 증축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빠르게 내부 공정설비 구축에 착수하는 한편 미국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인증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L HOUSE가 지난 2021년 국내 백신 생산시설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MA)의 EU-GMP를 획득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이번 증축은 글로벌 수준의 생산역량을 입증한 안동 L HOUSE가 글로벌 백신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62,000
    • -1.96%
    • 이더리움
    • 3,03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506,500
    • -1.27%
    • 리플
    • 1,963
    • -0.96%
    • 솔라나
    • 124,000
    • -0.4%
    • 에이다
    • 355
    • -0.56%
    • 트론
    • 546
    • -2.15%
    • 스텔라루멘
    • 247
    • +1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2.7%
    • 체인링크
    • 13,740
    • -1.65%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