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소 페스티벌 2025'에서 이은희 영화감독이 진행하는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복합문화 페스티벌 ‘온소 페스티벌 2025’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3~24일 서울 중구 재단 복합문화공간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미래 감각으로의 전환’이라는 대주제 아래 미래 변화를 감지하는 다섯 가지 감각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나누는 토크쇼와 워크숍 등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