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글로벌 약달러 압력 확대 영향…1360원대 안착 예상”

입력 2025-05-26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5-26 07:5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6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26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약달러 압력 확대 영향에 1360원대 연착륙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62~1370원으로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EU와 무역협상에 부정적인 평가를 하며 달러지수 급락을 야기했다”며 “비록 기술주를 중심으로 위험자산 투심이 악화됐으나 지난 주 금요일처럼 일제히 주요국 통화 반등 재료가 확인됨에 따라 역외 숏플레이를 중심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여기에 수출 및 중공업체 네고 물량이 추격매도 형태로 따라붙을 경우 장중 낙폭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다만 수입 결제,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환전 수요는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짚었다.

민 선임연구원은 “1400원 위에서도 환율 하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던 수입업체에 1360원대 레벨은 공격적인 매수대응을 유발하는 변수”라며 “서학개미 타이틀을 달고 있는 해외주식투자 환전 실수요도 낙폭을 제한하는 재료”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생체시계 되돌려라”…K바이오, 200兆 항노화 연구 활기
  • 대법, '옵티머스 펀드 판매' NH투자증권에 대한 금융당국 제재 취소..."단정적 판단 제공 안 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40,000
    • +0.18%
    • 이더리움
    • 3,166,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2.26%
    • 리플
    • 2,036
    • +0.54%
    • 솔라나
    • 129,300
    • +1.41%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41
    • +1.31%
    • 스텔라루멘
    • 218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18%
    • 체인링크
    • 14,420
    • +1.05%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