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한화생명' 국내외 주요 신용평가사 신용등급 평가결과 (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A2'에서 'A1'로 올리면서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국내 3대 신용평가사와 글로벌 피치에 이은 연속 상향이다.
무디스는 "한화생명은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와 영업력을 바탕으로 보장성상품 판매를 확대해 높은 보험계약마진(CSM)을 창출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보험판매전문회사(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우수한 판매역량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로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