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레포츠 용품이 한자리에'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개막 [포토]

입력 2025-05-23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반려견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반려견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2025 GOCAF)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텐트, 침낭, 랜턴 등 캠핑 장비와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물품을 한 자리 전시한 GOCAF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김진형 "AI, 인류 최고 기술… 기후 위기 해법도 여기 있다"[미리보는 CESS 2025]
  • 동일본 이어 난카이 대지진도?…예언서 된 '내가 본 미래', 선배도 있다 [해시태그]
  • 치솟는 결혼식 비용, 일반 예식장 대비 '반값'으로 하는 방법은? [경제한줌]
  • 티메프 피해자들 “티몬 회생계획 채권 변제율, 납득할 수 없는 수준”
  • "훅·슬라이스·깨백"… 몰라서 당황한 골프 실전 용어 [골프더보기]
  • SNS 실트 오른 '러브버그', 언제 사라질까?
  •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내년 적정 '최저임금'은 [데이터클립]
  • 과기정통부 장관에 LG '엑사원' 개발 주도한 배경훈⋯이재명식 AI 인사 철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674,000
    • +2.07%
    • 이더리움
    • 3,098,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17,000
    • -0.32%
    • 리플
    • 2,769
    • +2.56%
    • 솔라나
    • 184,400
    • +2.9%
    • 에이다
    • 747
    • +2.47%
    • 트론
    • 377
    • +1.34%
    • 스텔라루멘
    • 318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0,880
    • +0.91%
    • 체인링크
    • 16,170
    • +1.89%
    • 샌드박스
    • 328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