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달 8일~9일 여수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현대글로비스 '2025 항만 협력사 동반성장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항만 협력사들과 운송 경쟁력 강화 및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항만 협력사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달 8~9일 여수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선박 관리 전문 자회사 지마린서비스 및 16개 해운 부문 협력사 직원 등과 함께 안전 운송을 위한 정책 공유 등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