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논란' 김나정, 4개월 만에 복귀 시동⋯새 프로필 업로드하며 '활짝'

입력 2025-05-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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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나정SNS)
(출처=김나정SNS)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이 마약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월 이후 약 4개월 만의 게시글이다.

앞서 김나정은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마약 투약 사실을 알리며 구조를 요청했다. 당시 김나정의 위치는 필리핀 마닐라였다.

이후 김나정은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마약류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김나정은 경찰 조사에서 필리핀 사업가 A씨로부터 결박당해 강제로 연기를 흡입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김나정이 제시한 자료만으로는 강제성을 입증할 수 없다며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대해 김나정의 대리인은 “검찰 송치는 중요참고인에 대한 조사 없이 이루어진 것”이라며 “의뢰인은 무죄로 추정되며 경찰은 다른 사정을 살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김나정은 SNS 등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약 4개월 만인 지난 20일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며 활동 재개의 움직임을 보였고 누리꾼들은 “예쁘다”, “이제 행복만 해라”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나정은 1992년생으로 KBS춘천, 케이웨더 등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SBS ‘검은 양 게임’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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