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일 상지대 교수, 美 대통령 명의 사회봉사상 수상

입력 2025-05-21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상지대학교 )
(사진= 상지대학교 )

상지대학교는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가 미국 정부로부터 사회봉사상 금장장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미국 정부가 매년 사회봉사 분야에 공헌한 국내외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국내 대학교수가 수훈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이다.

최 교수는 한미동맹과 외교·안보 분야에서 상호국방조달협정(RDP-A) 관련 연구 등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국방대학교 교수로 재직할 때부터 최근까지 미국의 외교안보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주한 미국 대사관 관계자 등 유관기관 단체와 활발하게 학술교류를 지속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에는 한미 조선업 협력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 주요 정책을 자문하기도 했다.

최 교수는 학사장교 출신 예비역 육군 중령으로, 대한민국 제1호 방위사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1대 총선에서는 방위산업 전문가로는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인재 영입됐고, 제22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에 출마하기도 했다. 제21대 대선에서는 민주당 선대위 후보 특보직을 맡아 대선 캠프에서 차기 정부 주요 정책공약 개발 등에 참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551,000
    • +2.7%
    • 이더리움
    • 4,858,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889,000
    • -1.55%
    • 리플
    • 3,128
    • +3%
    • 솔라나
    • 212,200
    • +1.43%
    • 에이다
    • 614
    • +6.41%
    • 트론
    • 444
    • +0.91%
    • 스텔라루멘
    • 354
    • +7.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70
    • +2.13%
    • 체인링크
    • 20,530
    • +5.23%
    • 샌드박스
    • 187
    • +8.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