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 무상감자 결정…"재무건전성 강화"

입력 2025-05-21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루트가 무상감자를 통해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20일 보통주 4주를 같은 액면가 보통주 2.884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시행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무상감자가 완료되면 연결 기준 자본금은 기존 837억 원에서 약 603억 원으로, 상장주식 수는 3348만 주에서 약 2414만 주로 감소한다.

에이루트는 무상감자 외에도 안정적인 본원사업 실적 확보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소매 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산업용 포스기(POS) 프린터 브랜드 ‘세우(SEWOO)’를 중심으로 해외 기업향 추가 공급계약 논의를 진행 중이다.

에이루트는 올해 초 자회사 에이루트에코를 통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원순환플랜트를 준공, 신사업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비영업용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도 추진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 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이번 무상감자를 결정했다”며 “무상감자 이후 실적 개선을 도모하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02,000
    • +5.27%
    • 이더리움
    • 3,748,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3.72%
    • 리플
    • 2,077
    • +7.56%
    • 솔라나
    • 160,600
    • +5.87%
    • 에이다
    • 330
    • +5.77%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91
    • +7.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5.44%
    • 체인링크
    • 17,740
    • +3.68%
    • 샌드박스
    • 55.29
    • +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