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탈케어 운영화면 예시. (사진제공=에이아이트릭스)
에이아이트릭스는 환자 상태 악화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 바이탈케어(AITRICS-VC)가 홍콩 의료기기 관리국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탈케어는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일반 병동과 중환자실에서 사망, 심정지, 패혈증 등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AI 솔루션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확장을 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