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63회 미국 신경방사선학회에 참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뉴로핏)
뉴로핏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제63회 미국 신경방사선학회에 참가해 뇌 영상 AI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의 임상적 유용성과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기공명영상(MRI)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영상을 정량 분석해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효과와 부작용 모니터링에 활용된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빅파마 및 신경과 분야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