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소프트, 베트남 법인 ‘ISSOFT VINA’ 공식 출범

입력 2025-05-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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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밀 광학 계측 시장 진출 본격화, 기술 기반 현지 최적화 솔루션 제공

(이즈소프트 제공)
(이즈소프트 제공)

광학 솔루션 전문기업 이즈소프트(대표 서현배)가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에 현지 법인 ‘ISSOFT VINA’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출은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 내 정밀 광학 측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을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ISSOFT VINA(이즈소프트 비나)는 한국 본사의 첨단 기술력과 R&D 역량을 기반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제조 산업 현장에 산업용 3D스캐너, 면휘도계, 설비 등 다양한 광학 계측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즈소프트는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은 물론, 자동차·항공우주·중공업·전자부품 산업에 특화된 계측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품질을 현지에 적용한다. 특히 제조 산업의 고도화 흐름에 맞춰 현지 맞춤형 기술 지원과 컨설팅, 사후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고객사의 생산성 향상과 제조 공정 혁신을 이끄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서현배 법인장은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은 제조업의 고도화와 함께 정밀 계측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한국 본사와 긴밀히 협력해 현지 환경에 맞는 기술을 제공하고, 고객의 실질적인 생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즈소프트 베트남지사의 출범은 단순한 해외 영업망 구축을 넘어, 현지화된 기술 지원 체계와 밀착형 고객 대응 역량 확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즈소프트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기술 확산과 산업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베트남 지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ISSOFT VIN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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