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문화ㆍ예술 분야 협력 강화한다

입력 2025-05-21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문화부 청사에서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한-프 수교 140주년 문화협력의향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문화부 청사에서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한-프 수교 140주년 문화협력의향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프랑스 문화부 라시다 다티 장관은 20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 있는 문화부에서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문화 분야 협력에 관한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ion)'를 체결했다.

21일 문체부에 따르면, 내년은 양국 수교 140주년이다. 외국 관광객 방문 1위 국가인 프랑스와의 문화 교류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이번 의향서에서 문화 교류의 구체적 협력 범위와 분야를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예술·유산 분야 관련 기관 간 구조화된 협력 구축 △문화·예술 활동 분야의 제작, 공연, 전시, 홍보 △영화, 시청각 콘텐츠, 게임 등 문화 산업군에서의 협력사업 및 교류 △문화·무형·자연 유산의 보호, 보존, 관리, 접근 가능성 등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문체부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수교 기념일 특별행사, 파리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 아비뇽 페스티벌 한국 포커스 행사 등 풍부한 문화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한국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프랑스 넷플릭스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대중문화예술이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함께 협력할 분야가 많다"며 "이번 협력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풍성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774,000
    • +2.66%
    • 이더리움
    • 4,851,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884,500
    • -2.16%
    • 리플
    • 3,129
    • +2.36%
    • 솔라나
    • 212,600
    • +1.14%
    • 에이다
    • 609
    • +4.64%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52
    • +5.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60
    • +0.97%
    • 체인링크
    • 20,450
    • +3.86%
    • 샌드박스
    • 186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