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오토에버가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법무기획팀 김성현 변리사, 법무실장 심민정 상무, 법무기획팀 김승우 책임. (사진=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전날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행사에서 ‘발명장려유공단체’로 선정됐으며, 차량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