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레딧, AI 검색 확대 여파로 투자의견 강등...4.63%↓

입력 2025-05-20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나이티드헬스, 저가 매수에 이틀 연속 급등...8%↑
테슬라, 중국 샤오미 경쟁모델 출시에 2.25%↓

▲레딧 주가 추이. 출처 CNBC
▲레딧 주가 추이. 출처 CNBC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등락 폭이 컸던 종목은 유나이티드헬스, 레딧, 테슬라 등이다.

미국 최대 건강 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 주가가 이날 8.21% 급등했다. 투자자들이 폭락장에서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전 거래일부터 이틀간 14% 이상 뛰어올랐다. 다만 이는 8거래일 동안 하락(32%)한 이후 반등한 것으로 6일 종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주가가 28%는 더 올라야 한다.

메디케어(노인 공공 의료보험) 사업과 관련해 법무부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유나이티드헬스는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고 올해 2025년 수익 가이던스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업체 레딧은 4.63% 급락했다. 투자은행 웰스파고는 레딧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동일 비중’으로 하향 조정했다. 웰스파고는 구글 검색이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합함에 따라 레딧의 검색 유입 감소 현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딧의 사용자 활동이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기술주들이 뉴욕증시 하락을 주도했는데 대표적으로 테슬라와 팔란티어가 각각 2.25%, 2.46%씩 떨어졌다. 테슬라의 경우 최근 전기차 분야에 진출한 중국 대표 정보기술(IT) 기업 샤오미가 “테슬라 모델Y와 대결할 ‘YU7’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테슬라의 중국 판매의 타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영향을 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73,000
    • -0.4%
    • 이더리움
    • 2,96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446,200
    • -0.84%
    • 리플
    • 1,970
    • -1.01%
    • 솔라나
    • 121,300
    • -0.98%
    • 에이다
    • 346
    • -1.42%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378
    • +8.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0.34%
    • 체인링크
    • 13,470
    • -1.39%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