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에 스위스 장인 시계 ‘모저앤씨’ 국내 첫 단독 매장

입력 2025-05-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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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단독 판매하는 모저앤씨의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스켈레톤(Streamliner Tourbillon Skeleton)’. 가격은 1억5500만 원.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 전세계 단독 판매하는 모저앤씨의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스켈레톤(Streamliner Tourbillon Skeleton)’. 가격은 1억5500만 원.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는 14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국내 최초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저앤씨(H. Moser & Cie.)’ 단독 부티크를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모저앤씨는 1828년 스위스 출신의 시계 제작자 ‘하인리히 모저(Heinrich Moser)’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설립한 브랜드다. 2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가족 독립 운영을 하는 시계 제조사로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적 가치가 강점이다.

전 세계 다섯 번째이자 국내 최초 단독 부티크인 갤러리아 매장에선 브랜드 철학과 장인 정신을 담은 공간을 마련한다. 국내 시계 애호가들을 위한 인데버(Endeavour), 파이오니어(Pioneer) 등의 시그니처 컬렉션도 선보인다.

특히 전 세계 단독으로 판매하는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스켈레톤(Streamliner Tourbillon Skeleton)’도 만나볼 수 있다. 투명한 다이얼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과 아름다운 메커니즘의 조화를 강조하는 상품이다. 가격은 1억5500만 원.

한화갤러리아는 6월 중 독일 보석 브랜드 ‘벨렌도르프(Wellendorff)’도 국내 최초로 선보여 럭셔리 주얼리·워치 부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품 랜드마크라는 갤러리아의 상징성과 모저앤씨의 브랜드 가치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희소성이 있는 단독 브랜드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 들어선 '모저앤씨' 국내 최초 단독 부티크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 들어선 '모저앤씨' 국내 최초 단독 부티크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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