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모델들이 워시타워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트롬 워시타워가 국내 판매 100만 대를 넘었다.
18일 LG전자는 워시타워가 높은 공간 효율성과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2020년 출시 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25%가 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워시타워를 첫 출시한 이후 다양한 수요에 맞춰 세탁·건조 용량을 키우거나 사이즈를 줄이는 등 신모델을 지속 선보였다.
입력 2025-05-18 10:00
LG전자 트롬 워시타워가 국내 판매 100만 대를 넘었다.
18일 LG전자는 워시타워가 높은 공간 효율성과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2020년 출시 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25%가 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워시타워를 첫 출시한 이후 다양한 수요에 맞춰 세탁·건조 용량을 키우거나 사이즈를 줄이는 등 신모델을 지속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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