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태 관리인 "쌍용차 국내외 투자자에 매각 계획"

입력 2009-08-09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의 매각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9일 쌍용차에 따르면 구조조정 문제가 해결되고 공장 정상가동 준비가 완료됨에 따라 가능한 빠른시간내에 국내외 투자자에게 회사를 매각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쌍용차를 정상궤도에 올릴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갖추고 있는 투자자에게 매각할 계획이며, 현재 독자적 자금능력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국내외 투자자 모두에게 기업 매각의 문을 열어놓은 상황이다.

쌍용차 측은 아울러 현재 정부가 자금지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생산재개와 시장확보 등 경영정상화 모습을 보이면 정부와 채권단의 입장도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오는 10일부터 A/S용 부품 일부 생산을 재개를 시작으로 이르면 12일경부터는 전 공장의 재가동을 통해 완성차 생산을 재개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9,000
    • +0.54%
    • 이더리움
    • 3,010,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3%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6,900
    • +0.87%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48%
    • 체인링크
    • 13,190
    • +0.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